

이소영 장관, 청창사 폐지 철회 추진
수정2026년 10월 4일 14:32
게시2026년 10월 4일 14: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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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폐지 수순을 밟던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를 계속 유지할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16기가 마지막 기수로 끝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청창사는 2011년 개교 이후 토스, 직방 등 유니콘 기업을 포함해 9300여명의 창업가를 배출했다. 중기부가 2027년도 예산안에서 재도전성공학교 예산을 편성하며 사실상 폐지 방침을 세우자 총동문회는 국회 세미나를 열고 존립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 장관은 동문 네트워크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다만 예산사업 특성상 중기부 단독 결정이 어려워 국회 예산심사와 기획재정부 협의 결과가 최종 존속 여부를 가를 전망이다.

토스·직방 배출한 ‘청창사’…이소영 “폐지 막을 방법 찾을 것”
이소영 "청년창업사관학교 유지하겠다...돈으로 환산할 수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