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 전셋값 전국 최고 상승률 기록
게시2026년 5월 12일 17: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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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아파트 전셋값이 주간 0.49% 상승하며 2주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서울에서 주간 상승률이 0.5%를 넘어선 자치구는 송파구가 유일하다.
연초 새 아파트 입주 효과가 마무리되면서 하락세를 보이던 송파구 전셋값이 급반등했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와 잠실 르엘 등 신규 아파트 입주가 완료된 가운데 재건축 예정 단지의 이주 수요가 임대료를 밀어 올리고 있다.
가락삼익맨숀, 가락미륭, 잠실우성4차, 삼환가락 등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재건축 단지들에서 6~9개월간 이주가 진행되면서 전·월세 물건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고가 전세 계약도 잇따르고 있어 임대료 상승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떨어지던 전셋값 급반등…송파에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