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경주기행>, 피렌체 한국영화제 수상
게시2026년 4월 1일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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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출연한 영화 <경주기행>이 지난 3월 19~28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된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코리안 호라이즌 섹션 본상을 수상했다.
막내딸 '경주'를 잃은 네 모녀가 8년의 기다림 끝에 복수를 위해 떠나는 가족 여행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해 하와이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데 이어 국내외 유수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김미조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가 돋보이며, 피렌체 한국영화제 측은 "복수영화의 틀을 깨고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과 분노를 날카로운 유머로 풀어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2026년 극장 개봉을 앞두고 해외에서 먼저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경주기행>은 한국 고유의 정서가 녹아든 경주를 배경으로 가족 중심의 서사와 배우 앙상블의 감동이 돋보이는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Film] 리드미컬한 피의 복수극...영화 <경주기행> 해외서 먼저 터졌다! 피렌체 한국영화제 관객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