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테말라 15세 소녀, 장례식 중 관 속에서 깨어나
게시2026년 10월 13일 14: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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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키체주 엘 호코테 마을에 사는 15세 소녀 율레이디 익스토토야크가 2026년 10월 10일 새벽 의식을 잃은 뒤 사망한 것으로 여겨져 장례가 치러졌다. 아버지 아브라함 익스토토야크는 딸의 호흡과 맥박이 없다고 판단해 병원에 가지 않았고, 의사의 진찰이나 공식 사망 확인 없이 장례를 준비했다.
같은 날 오후 2시 30분께 장례가 진행되던 중 어머니가 관 안에서 움직임을 발견했고, 덮개를 열자 소녀가 몸을 일으켰다. 가족과 조문객들은 크게 놀라며 슬픔에 잠긴 장례식장이 순식간에 안도의 분위기로 바뀌었다. 소녀는 의식을 잃기 전 가슴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고 밝혔다.
소녀는 의식을 되찾은 뒤 회복 중이나 손이 여전히 떨린다고 전해졌다. 과테말라 보건당국은 의학적 원인과 소녀의 상태에 대한 공식 조사 결과를 아직 발표하지 않아 정확한 경위는 규명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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