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한강버스 135억 원 재정 지원 조건부 통과
게시2026년 6월 17일 04: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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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16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을 가결했으나, 시의회 협의 없이 반영된 추가 안전 인력 인건비 소급 적용은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시는 추가 안전 승무원 1명 배치에 따른 연간 6억 원의 인건비를 포함해 2027년과 2028년 2년간 총 135억 원 규모의 지원을 계획했다. 그러나 시의회는 시의회 협의 없이 시행된 추가 인건비를 2028년분부터만 예산에 반영하도록 조건을 붙였다.
시의회는 4월 62억 원대에서 2개월 만에 135억 원으로 2배 이상 증가한 비용 추계에도 의문을 제기하며 본회의 통과 전 지원 타당성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강버스 135억 지원안 상임위 조건부 통과… "'시의회 패싱' 인건비 소급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