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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개시

수정2026년 4월 27일 07:39

게시2026년 4월 27일 06:24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 2심 재판이 27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심리로 시작된다. 1심 무기징역 선고 이후 진행되는 항소심이다.

첫 공판준비기일에는 윤 전 대통령과 불법계엄 당시 군·경 수뇌부 7명을 대상으로 한다.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어 윤 전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을 전망이다.

1심은 국회 봉쇄·계엄 해제 방해·정치인 체포 시도 등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판단했다. 2심 내란전담재판부의 판단이 최종 형량 조정의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지난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내란중요임무종사자 등 계엄 가담 의혹 혐의로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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