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앞두고 대구 정치 독점 심화, 선거제도 개혁 요구
게시2026년 3월 17일 18: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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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에서 한 정당의 정치 독점이 심화되고 있다. 대구시장 예비후보로는 국민의힘 4명과 개혁신당 1명만 등록했으며, 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못한 채 특정 인물의 출마설만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1995년 지방선거 부활 이후 대구에서 광역·기초 단체장 자리를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대구·경북의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앞서는 결과가 나왔지만, 당선 가능성이 낮은 민주당의 약한 후보 구성으로 유권자의 선택지는 제한적이다.
이에 따라 시민사회에서는 현재의 소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제로 바꿔 다양한 정당이 진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논의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이번 선거도 제한된 선택지 속에서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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