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진행, 광주·전남 투표율 지역별 편차
게시2026년 6월 3일 11: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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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전국 1144곳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사전투표에서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으나 본투표에서는 오전 11시 기준 11.4%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111세 최고령 투표자 김정자 할머니는 1963년 제5대 대선 이후 한 번도 빠짐없이 투표권을 행사했으며 "좋은 나라를 위해 젊은 사람들이 꼭 투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 통합특별시장 선거인 만큼 유권자들은 신중한 투표 의사를 드러냈다.
전남광주 지역은 통합특별시장 1명, 통합특별시교육감 1명, 통합특별시의원 57명, 기초단체장 25명, 기초의원 276명 등 총 360명을 선출한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계속 진행된다.

“1963년부터 한 번도 안 빠졌다”…111세 할머니도 ‘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