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데카당, 6년 만에 재결합 공연 개최
게시2026년 1월 4일 14: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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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해체한 밴드 데카당이 6년 만에 재결합해 10~11일 단독공연 '데카당: 하나이면서 셋인'을 연다. 프런트맨 진동욱은 해체 공연을 하지 못한 채 헤어진 것이 마음의 짐으로 남아 있었다고 밝혔다.
데카당은 2017년 데뷔 직후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슈퍼 루키에 선정되며 주목받았으나, 음악 방향과 금전 문제, 인간적 어긋남으로 절정 중 해체를 선언했다. 재결합 후에는 '분담'을 원칙으로 삼아 각자 역할을 명확히 나누었으며, 최근 공개한 싱글 '일당백'에 이러한 변화가 반영됐다.
밴드는 MTR 없이 라이브 연주만으로 공연하며, 필요시 세션을 더해 6인 편성으로 확장한다. 공연 후에는 5월 공개를 목표로 새 이피(EP) 제작에 착수할 예정이다.

“못다한 해체공연 어때?”… 데카당 ‘6년 만의 부활’ 이끈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