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가정집 침입 반려견 납치 사건, 60대 개장수 검거
수정2026년 4월 10일 13:36
게시2026년 4월 10일 12: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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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개장수 A씨가 지난 7일 대덕구 비래동 주택에 무단 침입해 마당에 묶여 있던 황색 진돗개 '봉봉이'를 올무로 끌고 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의뢰인 B씨로부터 인근 다른 주택의 개를 데려오기로 했으나, 내비게이션 주소 착각으로 잘못 데려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실제 의뢰받은 주택에 구입 비용을 지불한 내역과 해당 반려견이 그대로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봉봉이를 농막에 묶어뒀으나 탈출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봉봉이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 상태다.
동물구조단체 '유엄빠'가 가해자 엄벌을 요구하는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주거침입과 절도 혐의로 강제수사를 고려 중이다.

“주소 착각했다”…60대 개장수, ‘무단침입’ 가정집서 반려견 끌고 가
남의 집 침입해 반려견 끌고 간 개장수, 경찰에 붙잡혀···‘봉봉이’ 행방은 확인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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