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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번지점프장, 안전줄 미연결로 20대 여성 추락사

수정2026년 6월 15일 08:39

게시2026년 6월 15일 07:40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브라질 상파울루주 리메이라 번지점프장에서 21세 여성 마리아 에두아르다 호드리게스 지 프레이타스가 안전줄 없이 40m 아래로 추락해 현장에서 사망했다. 진행요원들이 안전줄 연결을 확인하지 않고 그녀를 다리 밖으로 던진 것으로 영상에 기록됐다.

사고 현장인 '해골 다리'는 과거에도 안전 관리 문제로 지적받았던 곳이다. 경찰은 안전장비 연결 누락을 단순 과실이 아닌 살인 사건으로 규정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현장 관계자 6명이 연행되었고 이 중 3명이 구금됐다. 경찰은 업체 허가 및 안전 절차 준수 여부를 집중 조사하며 형사 책임 범위를 확정할 방침이다.

브라질 상파울루주 리메이라의 한 번지점프 체험장에서 20대 여성이 안전줄이 연결되지 않은 채 던져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엑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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