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길, 계양을 복귀 시동…김남준과 공천 충돌 예고
수정2026년 3월 3일 05:44
게시2026년 3월 3일 0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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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복당 절차를 마무리하고 3일 인천 계양구에서 출판기념회를 열며 계양을 재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드러냈다. 2심 무죄 판결과 검찰 상고 포기로 피선거권을 확보한 송 전 대표는 옛 지역 조직 재가동에 나섰다.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이 2022년 서울시장 출마를 결심한 송 전 대표로부터 양보받은 지역구다. 송 전 대표는 회고록에서 '이재명 후보를 제도권 밖에 두면 윤석열 검찰의 보복수사를 당할 것'이라며 계양을 양보와 서울시장 출마 배경을 밝혔다.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은 2일 공직 사퇴 후 출판기념회를 열며 맞불을 놨다. 대통령 최측근 신인과 전직 당대표의 충돌 구도 속에서 정청래 지도부의 공천 조율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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