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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아, 미국 세인트루이스오픈 혼성복식 우승

게시2026년 4월 9일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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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아(인천시체육회)가 윅토르 젤린스키(폴란드)와 함께 미국 세인트루이스오픈 혼성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8일 열린 결승전에서 푸샤오팡(중국)–저스틴 버그만(미국) 조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3~7일 진행됐으며 총 32개 팀이 참가했다. 서서아–젤린스키 조는 1세트 4:0, 2세트 4:3으로 승리해 우승 상금 4만 달러(5900만원)를 획득했다.

서서아는 SNS를 통해 외국 대회 복식 우승이 처음이라며 파트너와의 호흡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국내 선수의 국제 대회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서서아-젤린스키조가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포이즌믹스드더블 오픈’ 결승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우승한 서서아-젤렌스키가 시상식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Predator Pro Billiard Serie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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