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 노령화 사회, 죽음과 애도의 의미 재조명
게시2026년 5월 9일 1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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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서치와 서울대 수의과대학이 2,002명의 반려동물 보호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8.3%가 10년령 이상의 동물과 함께 살고 있으며 반려동물 노령화 사회가 도래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질병과 죽음에 대해 56.3%는 간병 준비를, 53.1%는 금전적 대비를 하고 있으나 정서적 준비(46.9%)는 상대적으로 낮다. 반려동물 죽음 후 주변의 공감을 받지 못한 응답자는 21.3%로, '소외된 슬픔'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과거 반려동물 죽음을 경험한 응답자의 85%는 감정적·정신적 변화를 겪었으며, 70.2%는 향후 장례서비스 이용 의향을 보였다. 반려동물과의 이별은 개인의 삶과 관계를 재조명하게 하는 전환의 순간으로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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