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값 5년간 30% 급등
게시2026년 9월 20일 07: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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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의 돈가스·호두과자·아메리카노 등 주요 음식값이 지난 5년간 평균 30% 가까이 올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희 의원이 한국도로공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돈가스는 27.5%, 호두과자는 23.4%, 아메리카노는 19.2% 상승했으며 비빔밥도 1만원을 넘어섰다.
명절 귀성·귀경길에 자주 찾는 국밥·핫도그·우동도 각각 18.4%, 15.5%, 12.9% 올랐다. 최근 1년 사이에도 호두과자 7.3%, 떡꼬치 6.6% 등 일부 간식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설 연휴 휴게소 판매량 1위는 아메리카노로 62만6000개가 팔렸으며 매출액도 29억6000만원으로 압도적이었다. 명절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식사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휴게소 돈가스 가격 30% 뛰었다…호두과자·커피도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