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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 침해 항의한 중학생, 졸업식서 1인 시위

게시2026년 1월 8일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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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천곡중학교를 졸업한 신민재(15)군이 8일 학교 주변에서 학교장의 공개 사과를 요구하는 펼침막을 내걸고 등굣길 1인 시위를 벌였다. 민재군은 전교 학생회장 선거 출마 당시 교사 추천서 제출을 강제하는 규정으로 인해 입후보하지 못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7월 해당 규정이 학생의 자율성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한다고 판단해 재발 방지를 권고했고, 학교는 규정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울산시교육청도 모든 학교에 부적절한 학칙 개선을 권고하는 공문을 보냈다.

민재군은 "스스로 권리에 관심을 가지고 움직이면 사회가 조금씩 바뀐다"며 학생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그는 다음 목표로 기초의원 선거 출마를 밝혔으며, 2030년 지방선거 출마도 계획하고 있다.

신아무개군이 울산 북구의 한 중학교 앞에 내건 펼침막. 신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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