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 9년 만에 전북현대 홈 승리로 징크스 깨뜨려
게시2026년 4월 11일 18:3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FC서울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를 1-0으로 꺾으며 2017년 7월 이후 3,471일 만에 홈 승리를 거두었다. 클리말라가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렸고, 서울은 5승 1무로 2위 전북을 5점 차로 따돌렸다.
김기동 감독은 "선수들이 승리에 대한 집념이 컸고, 오랜 시간 팬들이 이기지 못한 설움이 잘 전달된 것 같다"며 선수들의 인내심을 칭찬했다. 직전 FC안양과의 경기에서 배운 냉정함과 인내심이 이번 승리의 핵심이었다고 평가했다.
김 감독은 "이제 이런 징크스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해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 헤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다음 경기는 울산HD 원정이다.

‘3205일 만에 전북 징크스 격파’ 6경기 무패 + 선두 유지한 서울…김기동 감독 “우리가 많이 달라졌어요” [MK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