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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19 기념식서 '내란 극복' 민주주의 강조

수정2026년 4월 19일 10:54

게시2026년 4월 19일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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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4·19 정신이 있었기에 2024년 12월 내란의 밤을 물리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부마항쟁·5·18·6월항쟁·촛불혁명으로 이어진 민주화 계보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4·19 민주 이념 토양 위에서 세계 10대 경제강국·문화강국으로 도약했다'며 국민주권이 창의성과 역동성의 근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4·19 유공자 70명을 새로 포상하고 의료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야말로 5200만 국민 각자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삶을 존엄하게 만드는 가장 합리적 체제'라며 반민주 세력 차단 의지를 재확인했다. 인도·베트남 순방을 앞두고 'K민주주의' 외교 기조를 예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4·19혁명 기념식에서 분향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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