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영종도 응급의료 공백, 60대 여성 사망
게시2026년 4월 1일 18: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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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영종도의 테니스장에서 쓰러진 60대 여성이 24㎞ 떨어진 내륙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숨졌다.
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여성은 낮 12시 50분쯤 쓰러져 119에 신고됐고,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42분 만에 서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영종도 주민들은 섬 내 응급의료센터 부재로 인한 '골든 타임' 상실을 지적했다.
이번 사건은 영종도의 응급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드러냈으며, 주민들은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영종도 테니스장서 쓰러진 60대 병원 이송 뒤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