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우, 친정 삼성 플레이오프 대타 대기
게시2026년 10월 25일 16: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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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2026년 10월 25일 비로 취소됐다. 친정 삼성에 복귀한 최형우가 '최형우 시리즈'로 불리며 이번 대결의 중심에 섰다. 최형우는 정규시즌 타율 3할1리 18홈런 106타점을 기록했다.
삼성은 구자욱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구자욱을 지명타자, 박승규를 좌익수로 세우는 라인업을 택했다. 최형우는 수비 부담이 큰 단기전 특성상 대타로 대기하는 역할을 맡았다. 최형우는 타격에는 긴장이 없지만 수비는 자신의 영역 밖이라고 밝혔다.
최형우는 후반기 느꼈던 불안함이 사라져 하고 싶은 스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짧은 승부에서 대타 카드가 승부를 가를 수 있어 그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전망이다. 최형우는 현재 라인업이 이기기 위한 최선이라고 진지하게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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