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길, 외교·당내 행보로 존재감 부각
게시2026년 11월 7일 10: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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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의원은 2026년 10월 1일 이재명 대통령의 평화외교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된 뒤 외교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한·미 동맹 위기 속에서 구원투수로 나섰으며, 2026년 11월 중 한미의원연맹 공동회장에 선출될 예정이다.
송 의원은 2026년 10월 31일 일본을 방문해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 등 정치인 6명과 만나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당부했다. 당내에서는 김남희 의원의 전국 여성위원장 당선에 물밑 조력했다는 평가가 나왔으며, 용혜인 장관 후보자 의혹에는 '벼락출세고, 이중삼중 특혜'라며 날을 세웠다. 또 2026년 10월 12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인선을 두고 추미애 경기지사와 김용민 의원을 비판했다.
송 의원은 2026년 12월 방미를 통해 미국 여야 의원들과 대화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 특별보좌관인 만큼 돌출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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