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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두 차례 수감 모두 독방 특혜 논란

수정2026년 3월 30일 11:25

게시2026년 3월 30일 11:17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성폭행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은 JMS 정명석 총재가 두 차례 수감 기간 동안 독방 생활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첫 수감 시기인 2008~2018년 10년간 '사회 저명인사 명예 보호' 지침을 근거로 독거실을 사용했으며, 해당 지침은 2019년 폐지됐다.

2022년 재수감 후에도 약 5개월간 독방을 유지하다 2023년 3월 넷플릭스 다큐 방영 후 혼거실로 이동했으나, 지난해 7월 의료진 요청을 이유로 2인실 치료거실로 옮겨 사실상 독방 생활을 이어갔다. 교정당국은 취재 시작 후 정씨를 혼거실로 옮겼다.

전문가들은 성범죄자에 대한 특혜 처우를 강하게 비판했으며, 교정당국의 수용 기준과 중범죄자 처우 원칙에 대한 재검토 요구가 제기됐다.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사진 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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