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랜드 여성, 안과 검진 중 형광 녹색 눈 되는 사건
게시2026년 2월 27일 21: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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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골웨이 출신의 사진작가 마가리타 워골라가 병원 안과 검진 중 간호사의 실수로 형광 녹색 눈이 되는 일이 발생했다.
간호사가 콘택트렌즈 착용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형광 염료 '플루오레세인'이 든 안약을 점안했기 때문이다. 소프트 렌즈는 수분 함량이 높아 염료를 쉽게 흡수하는 특성이 있어 렌즈가 형광 녹색으로 착색되면서 눈동자가 초록색으로 보이게 된 것이다. 식염수로 여러 번 씻어낸 후 시간이 지나면서 원래 색깔로 돌아왔다.
워골라는 SNS에 영상을 공유하며 '이것은 필터가 아니다'라고 밝혔고, 추가 영상에서 눈에는 이상이 없다며 팔로워들을 안심시켰다. 이번 사건은 의료 현장에서 환자 상태 확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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