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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21일 총파업 예고하며 교섭위원 교체 요구

수정2026년 5월 15일 20:13

게시2026년 5월 15일 19:12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하며 사측 대표교섭위원 교체를 요구했다. 최대 5만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조는 성과급 투명화 및 상한 폐지, 제도화를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평택캠퍼스 노조 사무실을 찾아 중재에 나섰으며, 노조 입장을 사측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생산 차질 가능성에 시장이 경계 국면에 진입했다. 노사 협상 진전 여부가 공급망 리스크 판단의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삼성전자 대표교섭위원인 김형로 부사장(오른쪽 사진)과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왼쪽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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