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청주, K리그2 시즌 첫 승 거두다
게시2026년 6월 7일 21: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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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가 7일 서울 이랜드와의 K리그2 15라운드에서 추가시간 가르시아의 극장골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개막 후 13경기 만에 처음으로 승리를 신고한 것이다.
충북청주는 전반 32분 김현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39분 이종언, 45분 가르시아의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루이 퀸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있었기에 오늘 승리가 더 값지다"고 밝혔다.
퀸타 감독은 생일 당일 첫 승을 거두며 "한국에서 받은 가장 뜻깊은 선물"이라고 표현했다. 충북청주는 이번 승리를 발판으로 후속 경기에서 추가 승리를 노릴 전망이다.

'14경기만의 첫 승' 루이 퀸타 감독 "한국에서 받은 선물 중 가장 뜻깊은 선물"[현장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