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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한 위스키, 제대로 보관하면 오래 마실 수 있다

게시2026년 9월 20일 15:0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개봉한 위스키는 높은 알코올 도수(40% 이상)로 인해 미생물 증식이 어려워 쉽게 상하지 않는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산소 접촉으로 향과 맛이 서서히 변할 수 있으며, 병에 남은 양이 적을수록 공기와의 접촉이 많아져 품질 변화가 빨라진다.

위스키는 직사광선과 온도 변화가 없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세워서 보관해야 한다. 냉장고 보관은 향을 덜 느끼게 하고, 와인처럼 눕혀두면 코르크가 손상되어 밀폐 상태가 나빠질 수 있다. 마신 후 뚜껑을 단단히 닫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뿌옇게 변하거나 곰팡이, 이상한 냄새가 나면 마시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특별히 아끼는 위스키라면 여러 병을 조금씩 열기보다 한 병을 충분히 마신 후 다음 병을 여는 습관이 맛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가장 오래된 병이 아니라, 가장 적게 남은 병부터 마시는 것. 이것이 아까운 위스키의 맛을 지키는 의외로 간단한 방법이다.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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