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무권 더숲 대표, 강원용 목사 유산 '아카데미하우스'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게시2026년 5월 21일 18: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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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무권 더숲 대표가 고 강원용 목사가 1966년 설립한 서울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를 리모델링해 북스테이와 갤러리,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달 6일 개관했다.
북산국립공원 내 약 2만㎡ 부지에 위치한 더숲 아카데미하우스는 한국기독교장로회와 20년 임대계약을 맺고 객실 32곳, 인물도서관, 전시공간 등을 운영 중이다. 탁 대표는 1994년 노원문고를 시작해 2016년 복합문화공간 더숲을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이 공간도 자립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탁 대표는 민주화운동으로 두 차례 옥고를 치른 경력을 바탕으로 '문화공간 사업 운동가'로서 지방 소멸 문제 해결과 민간 자생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민주화 깃든 공간의 역사와 청년들 연결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