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스튜디오 콤파니, '온 세상 만들기의 비밀을 찾아서' 전시 개최
게시2026년 7월 29일 19:4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 출신 아무 송과 핀란드의 요한 올린이 이끄는 디자인 스튜디오 콤파니가 서울 피크닉 전시공간에서 '온 세상 만들기의 비밀을 찾아서' 전시를 펼쳤다. 전시는 세계 각지의 장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물건들의 생애를 드로잉과 설치 미술로 표현하며, 지속 가능한 제작 생태계를 보여준다.
전시장은 남산 자락에 위치한 건물의 계단을 따라 여러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층에서 탐험, 협업, 시장, 순환이라는 주제를 시각화한다. 전시 디자이너 린다 베르그로스는 기찻길 같은 구불거리는 동선을 설계해 관람객을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이 전시는 대량생산 물건의 환경 문제를 지적하며 공정한 대가, 지역 창작 생태와의 조응, 물건의 전 생애에 대한 책임이라는 현대 디자인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한다.

한 생애를 기쁘게 살아갈 물건들 [크리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