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투證 ECM 1위, KB증권 DCM 1위 수성
게시2026년 10월 1일 10: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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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3분기 누적 주식발행시장(ECM)에서 1조6018억원 실적으로 1위를 지켰고, KB증권은 채권발행시장(DCM)에서 31조8966억원 규모로 선두 자리를 굳혔다. NH투자증권은 양 시장에서 각각 2위에 머물렀다.
한국투자증권은 한화솔루션과 SKC의 대규모 유상증자 주관을 연이어 따내며 격차를 벌렸고, KB증권은 하나캐피탈·현대캐피탈 등 금융채와 코웨이·호텔롯데 등 회사채 딜을 확보하며 실적을 쌓았다. 일반 제조기업 회사채가 줄어든 대신 증권사와 금융지주 회사채 발행이 늘어난 점도 순위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
NH투자증권은 케이뱅크 IPO와 신한금융지주 조건부자본증권 등 대형 딜로 추격을 이어가고 있어 하반기 리그테이블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증권사·금융지주채 중심의 발행 구조 변화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KB증권, 3분기 회사채 주관 1위…증권사·금융지주채 확대 수혜[2026년 3분기 리그테이블]
한투證, 주식발행 선두 … 채권발행은 KB가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