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급등에 보험 해약 후 주식투자 움직임 확산
게시2026년 5월 9일 11: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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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3대 생명보험사의 해약환급금이 4조89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 코스피가 7000선을 넘으며 급등하는 가운데 보험을 해약한 뒤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움직임이 이례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보험계약대출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데, 해약환급금의 50~90% 범위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절차가 간단한 만큼 빚투에 활용될 우려가 있다. 지난 3월 한 달에만 보험계약대출 한도가 약 5000억원 가량 늘어났으며, 당국은 주요 보험사에 대출 한도 관리를 당부했다.
다만 이자 미납으로 대출원리금이 해약환급금을 초과하면 보험 계약이 해지될 수 있고, 해약 후 동일한 조건으로 재가입이 불가할 수 있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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