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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감독들, 쇼트폼 드라마 시장 진출 본격화

게시2026년 3월 4일 04:35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병헌 감독의 '애 아빠는 남사친', 이준익 감독의 '아버지의 집밥' 등 기성 영화감독들이 회당 1분 30초짜리 쇼트폼 드라마 제작에 속속 참전하고 있다. 키다리스튜디오가 지난달 4일 쇼트폼 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론칭한 뒤 이 같은 움직임이 본격화했으며, KT 스튜디오지니와 쇼박스 등 유명 제작사도 새 먹거리 선점에 나섰다.

극장 산업 침체로 데뷔 기회를 잃은 신인 감독과 배우들에게 새로운 통로를 열어주려는 의도와 빠르게 성장하는 매체에 대한 호기심이 작동했다. 지난해 5월 카카오벤처스 추산 국내 쇼트폼 드라마 시장 규모는 약 6,500억 원으로, 저비용 고효율 구조와 빠른 수익 회수가 강점이다.

기존 영화·드라마 제작 경험을 쌓은 창작자들의 합류로 치정·복수극 중심이었던 쇼트폼 드라마가 질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술 고도화에 따라 판타지, 시대극 등 고난도 장르 제작도 활발해질 전망이며, 스낵 컬처를 넘어 일상의 메인 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플랫폼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KT 스튜디오지니 쇼트폼 드라마 ‘자만추 클럽하우스’와 ‘청소부의 두번째 결혼’ 포스터. KT 스튜디오지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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