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 미국 두부 시장 11년 연속 1위·유럽 시장 진출
게시2026년 4월 26일 18: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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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이 미국 두부 시장에서 67% 점유율로 11년 연속 1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미국은 2030년까지 두부 시장이 8억5610만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풀무원은 3월 매사추세츠주 에이어 공장을 1만8000㎡ 규모로 증설해 생산 능력을 2배로 확대했다.
풀무원은 미국 소비자 입맛에 맞춘 하이 프로테인 두부, 슈퍼 펌 두부, 시즈닝 두부 등 차별화된 신제품을 지속 출시하며 월마트, 타겟 등 주요 대형 소매업체에서 판매 중이다. 예일대와 판다 익스프레스 등과 파트너십을 통해 B2B 채널 입지도 강화하고 있다.
미국 성공을 발판으로 유럽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2024년 파리 시알 박람회에서 6개 제품이 혁신상 리스트에 올랐고 독일 아누가 박람회에서도 K푸드 제품으로 호응을 얻었다.

한국 두부, 美시장 점유율 11년째 1위… 현지화로 입맛 잡았다 [K푸드, 글로벌 푸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