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나기마치 교수, 한국 발전의 핵심을 박정희·이병철에서 찾다
게시2026년 4월 2일 1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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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이오대 야나기마치 이사오 교수가 31일 마지막 강의에서 한국전쟁 폐허 속 대한민국을 오늘날로 이끈 핵심 인물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을 꼽았다.
야나기마치 교수는 두 인물이 주변의 비판에 흔들리지 않고 시대를 앞서 나갔다는 공통점을 강조했다. 이병철 회장의 전자산업·반도체 진출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는 미래를 내다본 통찰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40여 년간 한국 기업과 재벌을 연구해 온 그는 시대를 읽는 지도자의 존재가 국가 발전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한일 관계도 상호 동등성을 바탕으로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시대를 앞서간 두 명의 거인이 지금의 한국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