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책은행, 영화 암살자(들) 투자 외압 의혹 해명
수정2026년 10월 3일 13:31
게시2026년 10월 3일 13:29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IBK기업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영화 ‘암살자(들)’ 투자 과정에서 외부 개입이나 요청은 없었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기업은행은 전담 부서의 자체 심사를 거쳐 제작사 역량과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투자했다고 밝혔다.
앞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국책은행들이 이 영화에 300억원 넘게 투자했다는 자료를 공개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자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20억원을, 산업은행은 펀드 출자를 통해 4억원을 투자했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에는 각각 142억5000만원과 140억원이 추가로 투입됐다.
산업은행은 펀드 운용사인 S사가 독립적으로 투자 결정을 내렸다며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국책은행의 투자 결정 과정과 책임 소재를 둘러싼 추가 해명 요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산은·기업은행 "영화 암살자(들) 투자, 외부 개입 없었다"
영화 암살자(들) 투자에 외부 개입 있었다?…국책은행 “사실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