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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학생, 일본 오키나와 방문으로 협동과 배려의 가치 깨달아

게시2026년 3월 4일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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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1학년 유시아 학생이 지난 2월 3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외무성 주최 'JENESYS 2025' 한일청년방일단으로 오키나와를 방문했다. 오키나와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평화교육 현장을 견학하며 현지인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인상적인 순간은 오키나와현립 우라소에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교류 활동이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학교 건물에서 계단을 오르내릴 때 짝꿍과 그의 친구들이 자발적으로 도움을 주었고, 다른 학생들도 휠체어와 짐을 나누어 들어주었다. 이를 통해 물리적 도움을 받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극복하고 사람들의 따뜻함이 가장 강한 힘임을 깨달았다.

일본의 배리어프리법은 철도역과 공공시설에 엘리베이터와 경사로 설치를 의무화해 이동약자의 접근권을 보장하고 있다. 유 학생은 제도적 기반 위에 시민의식이 더해지는 일본의 모습에 감명받았으며, 휠체어 사용자의 시각에서 한·일 양국의 문제를 해결하고 두 나라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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