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 129개 마을 신청
게시2026년 6월 7일 20: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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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역점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전국 129개 마을이 신청했다. 행정안전부는 3~5월 공모를 마감한 결과 전남 30개, 전북 24개 등 11개 시도 129개 마을의 신청을 받았으며, 마을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수익을 공동체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연내 700곳 이상, 2030년까지 3000곳 이상 설치를 목표로 했으나 1차 신청이 목표치의 18%에 그쳤다. 행안부는 주민 참여도와 부지 확보, 자금 조달 등 준비도가 높은 마을을 중심으로 발굴했다고 설명했으며, 선정되지 않은 마을에는 컨설팅을 제공해 재도전을 지원할 방침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짧은 신청기간에도 전국 곳곳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며 1차 선정 마을이 성공모델이 되어 목표 조기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햇빛소득마을’ 연내 700곳 설치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