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힘찬병원, 로봇 보조 고관절 치환술로 수술 패러다임 전환
게시2026년 5월 18일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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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힘찬병원 문남훈 의무원장은 로봇 시스템을 활용한 고관절 치환술이 손의 감각과 경험에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데이터 기반으로 오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로 고관절 골절 환자가 증가하면서 정확한 수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로봇 팔은 수술 전 3차원 분석으로 임플란트 위치를 설정하고 수술 중 실시간 확인·조정하는 햅틱 기능을 제공한다.
로봇 수술은 변형이 심한 환자, 다리 길이 차이가 큰 경우, 재수술 환자에게 특히 유리하다. 비구이형성증이나 재수술 환자처럼 해부학적 구조가 복잡한 경우 기존 수술의 한계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고 문 의무원장은 설명했다.
무릎 인공관절 분야에서 마코 로봇이 보편화하면서 정형외과 의사들의 신뢰가 고관절 수술로 확장되고 있다. 향후 로봇 수술이 보편화하면 수술 결과가 표준화되고, 지방 환자들도 특정 명의를 찾아 이동하지 않고도 일정한 수준의 수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의료 환경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

“고관절 수술 기준 바꾼 로봇, 데이터 기반해 정확도 높여” [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