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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 6개월, 간호사에 업무 '그대로' 떠넘겨

게시2026년 2월 24일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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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반발로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지난해 9월부터 대부분 복귀했지만, 공백 기간 간호사가 대신해온 수술 동의서·드레싱·검사 일정 확정 등의 업무는 여전히 간호사에게 남아있는 상황이다.

전공의들은 복귀 후 당직과 초과근무가 줄고 근무시간이 명확해지는 등 노동조건이 개선됐으나, 간호사들은 의료 공백으로 가중된 업무를 원위치시키지 못하고 있다. 일부 전공의들은 '업무 떠넘기기'를 넘어 간호사를 '배신자'로 규정하거나 의도적으로 연락을 회피하는 등 감정적 앙금까지 드러내고 있다.

간호법 제정으로 도입된 진료지원간호사 업무 범위가 명확히 규정되지 않은 가운데, 정부와 병원이 전공의와 간호사의 업무 분장을 명확히 해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수술실 인근에서 의료진이 인큐베이터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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