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역대 최저 지지율 부정하며 마가 진영 투표 독려
게시2026년 10월 5일 07: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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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자신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부정하며 강성 지지층의 마가 진영에 투표를 독려했다. 트럼프는 SNS를 통해 "여론조사들은 항상 마가를 과소평가해왔다"며 2024년 대선에서 자신이 압승을 거뒀다는 점을 강조했다.
반면 NBC 여론조사에서는 지난 대선 당선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라틴계 유권자의 지지율이 42%에서 27%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틴계는 미국 유권자의 16%를 차지하며 경합주에서 스윙보터 역할을 하는 만큼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민주당은 선거 판세가 불리해질 경우 트럼프의 노골적 선거 개입 가능성에 대비해 국토안보부 요원과 주방위군의 투표소 배치 등 다각적 대응책을 마련했다. 트럼프는 내란법 발동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태로 선거 과정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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