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극중학교 교사 유족, 학교 발전기금 1600만원 기탁
게시2026년 8월 23일 20: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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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무극중학교 교사 김종필씨의 유족이 학교 발전기금 1600만원을 기탁했다. 고인은 지난 5월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으며, 정년퇴직을 3개월 앞두고 있었다.
유족은 "고인의 뜻을 받들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써달라"며 기금을 기탁했다. 고인은 대한적십자사 청소년적십자(RCY) 지도교사로 오래 활동하며 교육 현장에 헌신했다.
이번 기탁은 교육 현장에서의 헌신과 학생 사랑이 유족들에게 계승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정년 전 숨진 무극중 김종필 교사 유족, 발전기금 1600만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