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부, 2026년 1분기 전국 항만 물동량 3억 8845만t 기록
게시2026년 4월 29일 12: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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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전국 항만에서 처리한 총 물동량은 3억 8845만t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해양수산부는 29일 이 같은 통계를 발표하며 수출입 물동량 3억 3250만t, 연안 물동량 5594만t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다만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787만 TEU로 집계됐다. 부산항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614만 TEU를 처리했으며, 이는 전년 1분기의 높은 기저효과와 미 관세정책 강화에 대비한 조기 선적 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정세 불확실성 속에서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해수부는 항만 운영을 면밀히 점검하고 해운·항만 분야 물류가 원활히 유지되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할 방침이다.

올 1분기, 한국 항만 물동량 '3억 8845만t' 처리…전년대비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