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시티, K리그 올스타에 3-1 완파…흥행은 반쪽
수정2026년 8월 5일 22:22
게시2026년 8월 5일 22: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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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시티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를 3-1로 완파했다. 2023년 이후 3년 만에 한국을 찾은 맨시티는 필 포든, 요슈카 그바르디올, 라얀 아잇누리,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등 스타 선수들을 앞세워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오후 8시 킥오프 때도 33도를 오르내린 찜통더위 속에서 경기가 벌어졌다.
6만6000석 규모 경기장에 2만8036명만 입장하며 흥행에는 실패했다. 새 사령탑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팀에 대한 팬의 관심은 3년 전에 못 미쳤다. 반쪽짜리 스쿼드 구성과 엘링 홀란, 로드리 등 최고 스타들의 불참이 관중 동원에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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