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훈, 공동출연 배우들 논란 연쇄 직면
게시2026년 8월 11일 12: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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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함께 작업한 배우들의 논란에 연이어 휩싸였다. 촬영을 마친 tvN '두번째 시그널'의 조진웅이 소년보호처분 사실을 인정하고 은퇴를 선언했고, 내년 방영 예정인 SBS '승산 있습니다'의 상대역 하영도 가족사 친일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하영은 그동안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밝혀왔으나, 증조부 안상호가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올라있다는 기록이 확인되면서 친일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당초 '사실무근'이라던 입장을 11일 정정하며 사과했다.
이제훈은 '두번째 시그널' 촬영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으나 조진웅의 논란으로 편성이 미정된 상태이며, 차기작까지 상대역 배우의 논란에 직면하게 됐다. 현재까지 '승산 있습니다'의 제작 일정에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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