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목터널증후군, 스마트폰·PC 장시간 사용자에게 증가
게시2026년 9월 22일 09: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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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안의 좁은 통로에서 정중신경이 눌려 손이 저리는 손목터널증후군이 스마트폰·PC 장시간 사용자와 장거리 운전자에게서 흔히 나타나고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엄지부터 약지 일부가 저리고 밤이나 새벽에 증상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며, 팔꿈치터널증후군과는 저림 부위와 시간대가 다르다. 임신·폐경기·당뇨병·갑상선질환·류마티스관절염·비만 등이 위험 요인이고, 손목 반복 사용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초기에는 밤에 손목을 일자로 유지하는 보조기 착용이 우선이며, 증상이 심할 때는 초음파를 보며 스테로이드 주사를 시행한다. 신경 질환은 오래 방치할수록 회복이 어려워지므로 가벼운 저림이 반복되면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밤마다 손 저려 잠 깬다면"…손목인지, 팔꿈치인지 정확히 알아야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