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조희대 업무추진비 고발 사건 광역수사단 배당
게시2026년 10월 27일 12:1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집행 의혹 고발 사건을 배당받았다. 경찰은 광수단 내 반부패수사대가 사건을 맡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2026년 10월 2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고발장이 접수됐다며 법과 절차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고발장은 2026년 10월 14일 국가수사본부에 제출된 뒤 서울경찰청으로 이송됐고, 10월 19일 광수단에 배당됐다. 법원행정처는 업무추진비 기재 인원이 실제보다 많은 것은 실무자의 기재 실수였으며 조 대법원장은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 자녀의 허위 스펙 의혹과 과거 경찰 수사 무마 의혹도 함께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경찰은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10월 19일 서울경찰청으로 이관했으며 편파수사 논란에 대해서는 특정 인물에 따라 수사에 차이를 두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사건별 조사 시점과 소요 시간은 수사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향후 수사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경찰, '업추비 의혹' 조희대 사건 광수단 배당…반부패수사대 배당 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