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70대 남성, 집주인 흉기 공격·방화 시도로 체포
게시2026년 9월 23일 00:5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전 중구의 다세대주택에서 70대 A씨가 집주인을 흉기로 공격하고 불을 지르려다 경찰에 체포됐다. 22일 오전 3시께 A씨는 창문으로 침입해 50대 B씨와 70대 C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인화성 물질을 분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1층 임차인으로 집주인이 자신을 해치려 한다는 망상에 빠져 있었다. 경찰 조사에서 집주인이 정체불명의 액체를 흘려보냈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며, 출동 경찰에게도 화염방사기 형태의 도구로 인화성 물질을 분사했다.
경찰은 A씨에게 테이저건 2발을 발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살인미수·특수주거침입·현주건조물방화미수·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B씨는 수술 후 중태 상태이며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나를 해치려 한다”…집주인에 흉기 휘두른 70대, 테이저건 쏴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