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인도네시아, 하이브리드·전기차 중심 전략 강화
게시2026년 4월 17일 11: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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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네시아 법인(HMID)이 글로벌 트렌드와 인도네시아 정부 정책에 맞춰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중심의 사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HMID 프란시스쿠스 소에르조프라노토 최고운영책임자는 17일 현지 언론에 "인도네시아 소비자를 위한 여러 신차를 준비 중이며 2026년 가이킨도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에서 깜짝 공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현지 시장에 적합한 약 3~4개 모델을 검토 중이며, 내연기관 의존도를 단계적으로 낮추고 하이브리드를 거쳐 전기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는 인도네시아 산업부가 마련한 친환경차 로드맵과도 궤를 같이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대차 인도네시아의 향후 판매 포트폴리오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스타게이저, 크레타 등 내연기관 차량과 산타페·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아이오닉 5·아이오닉 6 전기차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전기차 중심 재편 가능성… 연내 인니 시장 특화 모델 3~4개 투입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