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댓글 국적 표시제' 주장에 민주당 강력 반발
수정2026년 1월 11일 18:27
게시2026년 1월 10일 15: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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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온라인 댓글에 국적을 표기하는 제도 도입을 주장했다. 외국인 댓글에 의한 여론 왜곡을 막겠다는 취지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지호 대변인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 당내 익명게시판 여론조작 의혹부터 해명해야 한다고 직격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정상회담으로 한중 관계 개선이 진행 중인 시점에 혐중 정서를 자극하는 정치 공세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이용우 의원은 차라리 유전자 정보를 표기하자고 비꼬며,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지지율 하락을 외부 세력 탓으로 돌리는 시도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정치권의 민간 서비스 개입이 표현의 자유와 개인정보 보호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댓글 국적표시하자”는 국힘에…“또 혐중론이냐” 발끈한 민주당
장동혁 "댓글 국적 표기"…與 "차라리 유전자 정보 표기"
국힘 "댓글 국적 표시하자" … 민주 "또 혐중론 들고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