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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반력 스윙, 골프 장타의 새로운 패러다임

게시2026년 3월 28일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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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윙의 패러다임이 변했다. 팔 힘이 아닌 땅에서 나오는 지면반력을 활용하는 스윙이 PGA 투어 선수 70%가 의식하며 구사하고 있다. LPGA 투어의 황유민·윤이나, KLPGA의 방신실 등 여성 프로골퍼들이 위례신도시의 나승욱 코치 아카데미를 찾아 이 기술을 배웠다.

지면반력 스윙의 원리는 백스윙에서 오른발로 지면을 밀어 에너지를 압축하고, 다운스윙에서 왼발로 폭발시키는 용수철 구조다. 나승욱 코치는 이를 신경계가 지면을 활용하는 방식을 재학습하는 과정이라 설명했다. 황유민은 중학교 때 짧은 샷 거리를 늘리기 위해 아카데미를 찾아 30m 이상 비거리를 증가시켰다.

지난해 KPGA 투어 비거리 1위인 여성진(25)은 평균 311.2야드를 기록했으며, 타이거 우즈의 전 코치 크리스 코모도 다이빙대 실험으로 지면반력의 중요성을 입증했다. 국내 지면반력 전문 코치들 대부분이 나승욱 코치에게 배웠으며, 선수들은 경쟁 우위를 위해 누구에게 배웠는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지난 해 KPGA 거리 1위 여성진(왼쪽)과 나승욱 코치. 성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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