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DMZ 지뢰사고 조사 지연 공세
수정2026년 9월 26일 12:00
게시2026년 9월 26일 10: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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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에 대한 정부의 늑장 조사를 문제 삼으며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겨냥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부상 장병을 '느그 아들' 취급한다고 비판했고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증거 유실을 기다리는 은폐 공작이라 규정했다.
사고 발생 닷새가 지나도록 현장 감식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야당의 의혹 제기가 확산됐다. 배준영 의원은 유엔 연설과의 연관성을 거론했고 한동훈 의원은 유엔사의 현장 조사 요구 거부 경위를 캐물었다.
정부의 대응 지연이 대통령의 과거 발언과 상충한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책임 소재 규명 요구가 커지고 있다. 여야 간 진상 규명을 둘러싼 공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점식 "DMZ 지뢰 부상장병 '느그 아들' 취급 말고 진상 밝혀야"
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 유실 기다리나"
여야 지뢰 폭발 공방 이어가···박지원 “사실대로 밝혀야지 국민이 이해”